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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2024년도 정기감사 실시

김두호 기자
2025.01.09·3분 읽기·조회 16

 

 

감사장인 유림회관에 감사를 받기 위한 준비가 완료돼 있다.

 

 


 

 

향교를 방문한 박기조 기장군의회 문화복지행정위원장이 유림들로부터 현안을 청취하고 있다.

 


 

 

 

이방호 전교가 감사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이방호 전교의 감사 기조발언을 수석장의들이 경청하고 있다.

 


 

 

정종영 유도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성연호, 신성만 감사가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이방호)는 지난 1월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유림회관(당호 집인관)에서 과년도 사업에 대해 행정사무와 회계 일체에 대한 정기 감사를 실시했다.

 

 

이보다 앞서 향교를 방문한 박기조 기장군의회 문화복지행정위원장이 유림지도자들과 새해 인사를 주고 받으며 덕담을 나누고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정기 감사는 이방호 전교, 정종영 유도회장, 김두호 사무국장, 성인수 의전수석, 김진환 재무수석, 김성조 교화수석, 노경구 연락수석, 왕금자 여성수석장의가 참석한 가운데 성연호·신성만 감사가 제출된 자료에 대한 본격적인 확인작업으로 시작됐다.

 

이방호 전교는 감사 시작 전 기조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우리 향교의 살림살이를 꼼꼼히 잘 살펴 공과에 대한 격려를 당부드린다"고 인사했고, 정종영 유도회장은 "전교님과 같은 생각이며, 우리 향교의 발전 방향에 대해 감사를 통한 대안 제시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성연호 수석감사는 “감사 방향에 대해 결산보고인 만큼 예산 낭비가 없었는지,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했는지를 잘 살펴보겠다”고 했으며, 신성만 감사는 “향교 문서수발 상태, 자료 관리, 의례용 각종 자료 등을 잘 살펴 보겠다”고 인사했다.

 

김두호 사무국장은 자료제출과 현안사업 등 향교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의 질문에 답변하며, 금번 감사를 통해 지난 1년보다 앞으로의 100년을 대비할 수 있는 감사를 주문했다.

 

한편 과년도 기장향교 결산은 지방보조금 1억 4천 8백만원, 대외 지원사업 확보 4천만원, 자체 결산 1억1천9백여만 원을 집행했는데 충효교실, 문화재 관리, 의례용품 구입 등 문묘의 수호와 전승, 계승으로 후대지기의 초석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