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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태백시, 2026년 국도비 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전남표 기자
2025.01.21·2분 읽기·조회 10

 

태백시, 2026년 국도비 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1월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동균 부시장 주재로 국장 및 전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국·도비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공약·현안·역점사업의 탄력적 추진과 태백시 성장 동력 기반 구축을 위한 국정 방향과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 및 구체적인 국·도비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국·도비 사업은 42건, 총사업비 9,070억 원(신규사업 28건 6,243억 원, 계속사업 14건 2,827억 원)이며, 이 중 2026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360억 원이다.

 

주요 발굴 사업으로는 ▶조기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4,001억) ▶태백 버스터미널 일원 도시재생사업(502억) ▶철암 분구 하수관로 정비(445억) ▶장성 분구(2단계) 하수관로 정비(267억) ▶지역 제안형 특화임대주택건립(262억) ▶지역 활력 타운 공모사업(220억) 등이다.

 

시는 보고회를 기점으로 오는 2월부터 전 직원 국비 확보 역량 강화 교육, 신사업 발굴, 국비 사업 신청을 하고, 3월부터는 중앙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해 우선순위 반영 등 예산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동균 부시장은 “국가 긴축재정 기조 상황에서 태백시정의 안정적인 추진 및 태백 발전을 위해 국·도비 예산 확보가 필수이다.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계속사업의 의존 재원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