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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북구지부, 제14·15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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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막례 기자
2025.01.22·4분 읽기·조회 14

 

취임하는 북구지부 문석준 회장

 


 

 

북구지부 정영기 고문이 윤리선언문 낭독을 하고 있다.

 

 


 

 

이임하는 북구지부 김윤한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좌)이임하는 김윤한 회장, (우)취임하는 문석준 회장

 

 


 

 

선임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를 전수받고 있다.

 

 


 

 

전중영 비대위원장이 족자를 선물하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북구지부 범희홍 총무부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북구지부(회장 문석준)는 1월22일 오전 11시 원로, 고문, 각 단체장, 북구지부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북구지부,제14·제15대 이임회장 김윤한, 취임회장 문석준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범희홍 총무국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는▶개식선언▶국민의례▶문묘향배▶윤리선언문 낭독(정영기 북구지부 고문)▶내빈소개, 제1부 이임식▶공로패증정▶업적보고▶꽃다발 증정▶이임사▶유기 전수, 제2부 취임식▶선임장 수여▶취임회장 약력소개▶꽃다발 증정▶취임인사▶격려사(유도회 정영균 본부장)▶축사(전)시본부 안규춘 회장)▶기념촬영▶폐식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임하는 김윤한 회장은 이임사에서 “오늘 저희들 이·취임식을 축하해 주기 위해서 자리를 함께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오늘 문석준 회장을 축하라도 하듯이 날씨마저 풀려서 오시는데 큰 불편은 없으리라고 생각이 든다. 제가 북구 회장을 맡은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의 세월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회장 취임 시 잘해보겠다는 다짐과 희망찬 의지를 가지고 출발했습니다만 뒤돌아보니 내가 과연 무엇을 했는지 자신이 부끄러운 생각이 든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했으며 아울러 부족한 저를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시고 격려해 주신데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그동안 변함없는 도움을 주신 많은 일들은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겠다. 특히 오늘 취임하시는 문석준 회장님은 저보다 훨씬 훌륭하신 분으로 사회적 활동이나 유림활동을 폭넓게 해 오신 분으로 알고 있다. 저의 후임을 맡아 주신데 대하여 무척이나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저 또한 커다란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신 회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올린다. 얼마 남지 않은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석준 북구지부 회장은 취임사에서 ”혹한의 날씨와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시고 저의 취임식에 축하해주기 위하여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과 원로 어르신들, 단체장님을 비롯한 유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리 북구지부를 모범적으로 운영하여 오신 제14대 김윤한 회장님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여러가지로 부족한 제가 성균관유도회 북구지부 회장을 맞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무거운 짐을 진 느낌입니다. 그러나 오랜 연륜과 경륜을 갖춘 원로님을 비롯한 유림 선배 제현들로부터 하나씩 배워가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면 큰 어려움 없이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다짐을 해 본다. 앞으로 열과 성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하면서 취임 인사에 가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정영균 회장의 격려사와 안규춘 전 회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기념촬영을 끝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