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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해남향교, 상벌위원회 개최...모범유림 표창 의결

손은수 기자
2025.01.26·2분 읽기·조회 20

 

24일 해남향교에서 열린 상벌위원회 회의 모습

 


 

해남향교에서는 2024년 지난 1년 동안 해남향교 발전에 지대한 공로가 있는 유림에 대해 오는 3월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유림모범상을 수여하기로 하고 24일 상벌위원회(위원장 임형기 전교)를 개최해 표창대상자에 대한 공적조서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다.

 

2025년도 정기총회 모범유림 표창 수여자는 모두 7명으로 결정하고 성균관유도회 전남도본부 회장 표창을 비롯해 해남향교 전교 표창, 유도회장 표창 등을 수여키로 했으며, 특별히 박지원 지역 국회의원 표창을 상신하기로 했다.

 

임형기 위원장은 “이번 모범유림 표창 대상자는 시임장의로 입문하여 매월 삭·망 분향례에 적극 참여했거나, 향교 각종행사에 물심양면으로 지원과 협력을 한 유림 등을 추천받아 선정했다”면서 “내년에는 더욱 많은 유림이 모범유림으로 이름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해남향교 상벌위원회는 추가 안건토의에서 내년부터는 효부상, 청소년 상대로 효자·효녀상을 추가하기로 하고, 특히 해남군수, 해남군의장, 교육장 표창에 대해 건의해 모범유림을 확장시켜 해남향교가 지역의 인·의·예·지를 이끄는 중추적 교육기관임을 대외에 표방하기로 했다.

 

한편 해남향교 임형기 상벌위원장은 회의에 앞서 위원에 위촉된 윤광천 상벌위원회위원 등 전 위원에게 임기 2년의 위촉장을 수여했다.

 


 

 

상벌위원장인 임형기 전교로부터 상벌위원들 모두 위촉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