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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진주향교, 합동 세배 및 신년 인사·춘기석전 분정회의 개최

이면기 기자
2025.02.01·3분 읽기·조회 24

 

       

 

전교 및 유림 어르신들과 청년유도회, 여성유도회원들이 합동세배 겸 신년인사를 하고 있다.

 


 

 

 

 

 

이용섭 청년유도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영옥 전교가 청년유도회원과 여성유도회원들에게 덕담을 하고 있다.

 


 

 

 

정종성 성균관유도회 진주지부 회장이 덕담을 하고 있다.

 


 

 

 

류재수 서부농협 조합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류계현 경남도의회 부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합동세배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떡국을 먹고 있다.

 


 

 

2층 충효관에서 춘기석전 분정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고영옥)는 2월1일 오전 10시 충효교육원 본관 1층 예절관에서 을사년 합동 세배 및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이어 11시 30분부터는 2층 충효관에서 춘기석전 분정회의를 열었다.

 

이날 합동 세배와 신년인사회는 청년유도회와 여성유도회에서 주관해 준비했으며, 전교·유도회장·원로·고문·감사·수석장의·청년유도회·여성유도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한삼협 청년유도회 총무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국민의례 ▷문묘 향배 ▷합동 세배 ▷이용섭 청년유도회장과 정정혜 여성유도회장의 인사말 순서로 진행됐다.

 

이용섭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인 세배 문화가 오래도록 지속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를 하였으니 많이 격려해 주시고, 유림 어르신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 드린다"고 했다.

 

이어 고영옥 전교와 정종성 유도회장의 덕담이 있었고, 박종식 상임원로 및 심동섭·허종철·이학진·강원기 원로와 진영업 고문의 덕담도 있었으며, 고영옥 전교와 정종성 유도회장, 원로들이 청년유도회·여성유도회 회원들에게 세배돈을 나눠 주는 흥겨운 시간도 가졌다.

 

합동 세배 후에는 여성유도회에서 준비한 다과를 즐기고 술도 한 잔 하며 서로 덕담을 나눴고, 강은주 여성유도회 총무가 준비한 떡국으로 오찬을 가졌다. 

 

건배사는 정기민 의전수석장의, 강주기 청년유도회 고문, 임정화 여성유도회원, 유계현 경남도의회 부의장, 이춘지 여성유도회 고문이 했다. 

 

이번 행사에는 류재수 진주서부농협 조합장과 김권수 경남개발공사 사장이 신입 청년유도회원으로 합동 세배에 참여해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끝으로 춘기석전 분정회의는 오전 11시 30분부터 2층 충효관에서 전교 이하 원로·고문·감사·수석장의 등 20여 명이 참석해 3월9일에 있을 춘기석전 헌관 및 제집사 분정을 실시하여 초헌관은 조규일 진주시장, 아헌관은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김경규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전사관은 정병화 고문, 집례는 문형준 교화수석장의, 대축은 이선규 회원을 내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