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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하남시, 광주향교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김일권 기자
2017.12.15·4분 읽기·조회 13

유병권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수봉 하남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현재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종복 하남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좌장을 맡은 박진희 하남시의회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진희(하남시의회 의원), 박선미(교육자/시민대표), 최군식(광주향교 수석장의) 토론자 (좌측부터)

 

김영욱(하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덕수(문화재청 전문위원) 발표자 (좌측부터)

 

송경희(문화장책 전문가) 토론자, 유병권(광주향교 전교) 발표자 (좌측부터)

 

발표자와 토론자가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


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유병권)는 12월14일 오후 2시 하남시 천현동 소재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유교문화 현대화를 위한 광주향교 운영방안 모색 청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수봉 하남시장, 이현재 국회의원, 김종복 하남시의회 의장, 윤태길 경기도의회 의원, 박진희 하남시의회 의원, 김영욱 하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유병기 하남문화원 원장 등 광주, 하남 지역 유림들과 시민들이 대거 참여해 광주향교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행사는 광주향교가 주최하고 하남시, 하남시의회가 후원한 행사로 광주향교 윤철구 사무국장의 사회로 제1부 ▲개회선언 ▲내빈소개 ▲국민의례 ▲문묘향배 ▲결의문 낭독 ▲대회사 ▲축사, 제2부 토론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유병권 전교는 인사말에서 "먼저 광주향교에 홍살문을 세울 수 있도록 큰 일 해준 윤태길 경기도의회 의원과 이번 토론회를 위해 애써 주신 박진희 하남시의회 의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 토론회를 시발점으로 삼아 토론된 내용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축사에서 "유교문화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유병권 전교님과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번 토론회가 광주향교 발전을 위한 큰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남시장으로서 광주향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좋은 토론회를 만들어 준 유병권 전교님과 유림 여러분께 감사말씀 드린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광주향교가 하남시 발전의 정신적 지주의 역할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광주향교의 현안 문제 및 토론 결과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복 하남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귀한 자리 만들어 준 유병권 전교님과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향교문화가 올바르게 정착되어 후손들에게도 잘 이어지고 광주향교가 중심이 되어 유교문화 발전에 더욱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진희 하남시의회 의원은 축사에서 "하남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토론회를 준비해 주신 유병권 전교님과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번 토론회가 대한민국 향교 중에 우수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2부 행사에서는 유병권 전교가 '유교문화 현대화를 위한 중심 광주향교'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했다. 이어 임덕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가 '문화재 활용사업의 이해', 김영욱 (재)하남문화재단 대표이사가 '하남시 향교 및 서원 활용방안 제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최군식 광주향교 수석장의, 박선미 경기 동부 보육교사 교육원 교수, 송경희 상명대학교 문화기술대학원 외래교수가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했다.

토론에 이은 마무리 총평에서 유병권 전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밝은 광주향교의 앞날을 보는것 같아 정말 좋다. 내년 홍살문을 시작으로 광주향교 보수공사와 교육관 및 향교 근처에 제2 유림회관 건립 등을 유림이 더욱더 합심하고 주위에서 관심을 쏟아 준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 토론회에서 고생하신 토론자, 유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