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향교, 2025년도 정기유림총회 개최
전교, 유도회 지부회장 선출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2024년도 업무실적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유정조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병식 유도회 마산지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차정현 진전지회 회장이 임원선출을 위한 사회를 보고 있다.

유림들이 임원선출 방법에 대해 경청하고 있다.

신임 이면석 감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호근 신임 감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의호 신임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종중 신임 마산지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마산향교(전교 류정조)와 유도회 마산지부(회장 서병식)는 지난 2월6일(목) 2025년도 정기 유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유림총회는 마산향교 전교와 유도회 마산지부 회장을 뽑는 총회로서 많은 유림들이 참석해 관심을 기울였다.
정성철 총무장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전교인사 ▶지부회장 인사 ▶감사보고 ▶2024년 실적 및 2025년도 사업계획 보고 ▶2024년도 결산 및 2025년 예산안 심의 ▶ 마산향교 전교와 유도회 마산지부 회장 선출 ▶기타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마산향교 전교에는 유도회 마산지부 회장과 유도회 경남본부 고문을 역임한 이의호 전 교장이 당선됐다.
유도회 마산지부 회장에는 진종중 합포지회 회장이 당선됐다.
이번 마산향교 전교와 지부회장 선거는 예상 밖, 단일 후보를 추천, 만장일치의 찬성으로 진행됐다. 이 같은 마산향교 전교 선출은 유림 화합형 선거 풍토가 이루어진 결과라고 보여진다.
지금까지 우리는 민주주의의 꽃은 보통선거, 평등선거, 직접선거, 비밀선거의 4대 원칙을 말하고 있으나 그동안 정치권에서 보여 준 각종 선거 비리의 행태는 가히 꼴불견이었다. 이런 썩은 선거 문화가 사회 곳곳에 번져 각종 사회 단체의 장을 뽑는 선거에서조차 돈 아니면 안 된다고 하는 썩는 냄새가 진동하고 있으니 큰 문제였다.
이번에 마산향교 유림들은 이런 썩는 냄새가 진동하며 유혹하는 선거를 지양하고 미래 지향형인 일종의 추대형식으로 전교를 추천하고 선출했다고 하며 앞으로는 선거 방법을 더욱 개선해 좋은 선거방법을 정착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깨끗한 선거 풍토 속에서 당선된 신임 마산향교 이의호 전교 당선자와 유도회 마산지부 진종중 회장 당선자에게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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