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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홍천향교, 2025 을사년 도배례 봉행

정희섭 기자
2025.02.09·2분 읽기·조회 35

 

홍천향교 충효관 대회의실에서 도배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년유도회원이 원로유림께 새해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홍천축협회장의 한우선물세트 증정

 

 


 

 

원로 유림께 세배를 올리고 있다.

 

 


 

 

원로 유림과 각급 기관장께 세배를 올리고 있다.

 

 


 

 

고광환 전 향교재단 이사장이 덕담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안상호)는 2월8일 오전 11시 충효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5 을사년 도배례를 봉행했다.

 

도배례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이영욱 도의원, 최이경 홍천군의회 부의장, 황경화 의원, 이광재 의원, 김광수 의원, 용준식 의원, 박주선 홍천문화원장,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 신은섭 홍천군체육회장, 강문길 홍천군축협조합장, 안상호 전교, 이돌이 유도회지부장, 엄영석 청년유도회장, 이선녀 여성유도회장, 최수옥 노동서원장을 비롯한 원로 및 유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묘향배에 이어 2025 을사년 도배례를 행했다.

 

청년유도회원들은 원로 유림을 모신 가운데 세배를 올리고 덕담을 청하며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며 존경과 공경의 의미가 담긴 새해 선물을 전하고, 여성유도회원들은 원로 유림께 전통차와 다과, 만두국을 정성껏 준비해 함께 나누며, 전통문화 계승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강문길 홍천군축협조합장은 원로유림께 한우선물세트를 선물로 전했다.

 

안상호 전교는 “현대 물질문명이 만연한 가운데 우리 고유의 전통예절이 많이 사라지고 있어 안타깝다”며 “우리 홍천군을 仁, 義, 禮, 智 信이 충만한 예절의 고장으로 만드는데 홍천향교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광환 전 강원도향교재단이사장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모든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고 계획된 일이 성취되기를 기원한다”고 덕담을 들려 주었다.

 

또한 신영재 홍천군수는 “을사년 도배례를 준비한 홍천향교 유림 모두에게 감사하다. 공자님의 가르침을 본받고 전통예절이 보전되도록 홍천향교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