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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남원향교, 2025년 신년 세배례 개최

양윤식 기자
2025.02.09·2분 읽기·조회 28

 

 

김시열 전교가 새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이 새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림 사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배례를 행하고 있다.

 

 


 

 

 

김시열 전교(가운데)를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함께 축하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남원향교(전교 김시열)는 지난 2월3일 오전 10시 강학당에서 2025년 을사년 세배례를 개최했다.

 

유림 사문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의 고유 미풍양식과 경노효친의 발로인 세배로 새해 인사를 나눴으며, 유하용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국민의례 - 문묘향배 - 내빈소개 - 세배례 - 전교 인사 - 남원시장 인사 - 이정린 도의원 인사 - 성균관 유학수 고문 - 한종춘 원임전교  - 이동수 유도회장 - 옥당 김정철선생 덕담에 이어 케이크 절단, 오찬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시열 전교는 인사말에서 “새해를 맞이하여 바쁘신 가운데도 최경식 남원시장님을 비롯하여 전북특별자치도 이정린 부의장님과 많은 의원님들이 참석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리고, 유림 사문들과 함께 세배례를 나누는 자리가 되어서 매우 감사하다. 현대 사회는 유교의 인성교육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 향교는 공자님의 인·의·예·지 가르침을 전하는데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바쁜 업무에도 세배례에 참석해 “유림 여러분의 건강과 가내 만복이 가득하기를 기원드린다”다는 덕담을 전하면서, 김시열 전교와 큰절로서 세배를 나눴다. 남원시 주무과장을 비롯한 공무원들도 함께 큰절로 새해 인사를 나누면서 남원시와 남원향교가 더욱 돈독한 관계가 됐다.

 

여성유도회(회장 남숙자)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떡 케이크를 주요 참석자들이 자르는 퍼포먼스를 하면서 세배례 분위기는 더욱 고조됐으며, 오찬으로 마련한 떡국을 나눠 먹으면서 서로에게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오래 오래 사십시오“라며 덕담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