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향교, 공기 2576년 을사년 춘기석전 초정회의 개최

초정회의 공사관과 조사가 헌관과 집사에 대한 심의를 하고 있다.

강준상 전교가 인사말하고 있다.

김규현 조사가 분정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매년 석전 헌관 집사 분정 내용은 기록되어 향교의 역사가 된다.
언양향교(전교 강준상)는 2월10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강당에서 공기 2576년(2025년) 춘기석전 봉행을 위한 초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준상 전교, 손진근 성균관유도회 언양지부 회장, 복인규・김문태 원임 전교, 김문웅・유병수 원임 유도회장, 권혁길 반구서원 원장, 장의, 6개 읍・면 유림회 지회장, 유림 등 40여 명이 참석해 석전에 봉무할 헌관과 제집사를 분정했다.
강준상 전교가 주재하고 진행한 회의에서 먼저 공사원으로 복인규 원임 전교 등 5명, 조사에 김규현 장의를 추천해 회의 구성원의 동의를 받았다.
이후 회의는 공사원이 주도해 참석한 유림으로부터 헌관과 제집사를 추천받아 공사원 간 상호협의로 심의하는 절차를 거쳐 선정했는데, 이번 춘기석전의 헌관과 주요 집사는 다음과 같다.
▲초헌관 이순걸 울주군수 ▲아헌관 김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종헌관 서정익 두북농협 조합장 ▲동분헌관 최상춘 유도회 상북면지회장 ▲ 서분헌관 임종태 장의 ▲집례 신동부 유도회 언양면지회장 ▲축관 이상근 장의 ▲전사관 박순목·신길환 장의 ▲판진설 이준오 감사·신영근 장의 ▲알자 강영무 유학 ▲직일 이상수 장의
절차에 따라 헌관과 제집사 분정이 마무리된 후 김규현 조사는 분정된 내용을 정리하여 발표했다.
강준상 전교는 마무리 인사말에서 “오늘 초정 회의에서 분정된 각 직분을 충실히 준비하여 이번 춘기석전을 정성스럽게 봉행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했다.
언양향교는 2025년 춘기석전을 오는 3월9일 오전 11시에 대성전에서 봉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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