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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홍천향교, '2017 향교·서원 활용사업' 생활예절교실 종료

정희섭 기자
2017.12.15·2분 읽기·조회 17

 

주순자 교화장의가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다.

 


 

 

수료증을 받은 어린이집 어린이들과 지도강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지도강사 :왼쪽부터 박향진, 김정숙, 신정숙, 주순자 장의)

 


 

 

생활예절교실 수료식을 마치고 모두 함께 차를 마시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12월15일 '2017 향교·서원 활용사업' <향교골느티나무 선비와 만나다> 생활예절교실을 종료했다.

 

문화재청, 강원도, 홍천군이 후원하고 홍천향교가 주관하는 생활예절교실은 지역사회의 문화재를 살아 숨 쉬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전통문화 계승· 발전을 도모하고 선비들의 지혜를 체험하여 미래를 이끌어 갈 젊고 유능한 차세대 유림지도자 확충에 기여하고자 운영했다.

 

문화재활용사업은 ‘생활예절교실’, ‘선비와 함께하는 1박2일’, ‘ 수요문화교실’, ‘선비문화제<선비야 향교가자(음악회, 전통문화체험)>’, ‘전통혼인례 시연’, ‘한시교실’ 등이 함께 운영됐다.

 

생활예절교실에서는 향교소개, 배례법, 다례, 유복 입기, 전래동화, 도전-향교골든벨, 다식만들기, 전통놀이 등을 홍천향교 여성유도회 ‘실천예절지도사’가 지도했고, 3월14일부터 몬테소리어린이집, 남산어린이집 , 마야유치원, 우성유치원, 홍천유치원어린이들이 연중 10회 참여했다.

 

12월11일 몬테소리어린이집 45명, 12일 한국몬테소리어린이집 45명, 13일 남산어린이집 16명, 14일 우성유치원 47명, 15일 홍천유치원 21명 총 164명의 어린이가 생활예절교실 수료식을 갖고 수료증을 받았다.

 

최수옥 전교는 “향교를 방문하여 생활예절을 공부하고 여러가지 체험활동에 참여해 고맙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다시 향교를 찾아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