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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하남시 광주향교 시민을 위한 유교 제례 및 교양교육 성료

김일권 기자
2017.12.17·2분 읽기·조회 10

 

유병권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 교육원장이 강의하고 있다.

 


 

광주향교와 유림단체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유병권)는 지난 12월11~15일 5일간 천현동 소재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400여 명의 하남시민과 유림들이 참여한 가운데 '하남시민을 위한 유교 제례, 교양교육' 및 '유교문화 현대화를 위한 광주향교 운영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성료했다.

 

하남시민과 유림들의 큰 관심 속에 열린 이번 교육에서는 최영갑 성균관 교육원장, 김옥란 성균관여성유도회 사무국장, 송경희 행복한 상상 대표가 강의했다.

 

이번 교육은 "유림의 활동은 언제나 교육활동이 되어야 하고 인성교육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유병권 전교의 제안에 의해 시작된 광주향교의 두번째 교양교육이었다.

 

특히 14일 실시된 '유교문화 현대화를 위한 광주향교 운영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는 처음 열린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유림들과 시민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유병권 전교는 인사말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5일간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하다. 특히 이번 행사를 진행하느라 고생이 많았던 광주향교, 광주·하남유도회, 광주·하남청년(여성)유도회, 숭렬전, 현절사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이번 행사를 후원해 준 하남시, 하남시의회 관계자 여러분과 박진희 하남시의회 의원께도 감사 말씀 전한다"고 말했다.

 

이한표 성균관청년유도회 하남지회 회장은 교육행사 성료를 기념하는 기념품을 준비해 참석 유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