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광주향교, 2025년 장의(유림)정기총회 개최
구자관 원임 전교, 김영자 장의, 박진희 의원의 수상 축하

최군식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군식 전교와 구자관 원임 전교가 공로패 수상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좌측부터).

최군식 전교와 김영자 장의가 공로패 수상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좌측부터).

유병권 재장과 박진희 의원이 공로패 수상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좌측부터).

윤철구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연단에 최군식 전교, 윤철구 사무국장, 장동교 감사, 유현근 감사가 2부 행사를 주재하고 있다(좌측부터).
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최군식)는 지난 2월10일 오전 10시 30분 광주향교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최군식 전교, 유병권 재장, 구자관 원임 전교, 유관단체 임원 등 100여 명의 장의와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장의(유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윤철구 사무국장의 사회로 1부와 2부로 나눠 시작된 정기총회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 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전교 인사 ▲축사 ▲공로패 수여 ▲성원보고 ▲감사보고 ▲의안 심의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돼 2024년을 결산하고 2025년 예산 및 사업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광주향교 발전에 현저히 공이 있는 3명의 유공자를 선정 포상했다. 영예의 수상자로는 구자관 원임 전교, 김영자 장의, 박진희 의원이 수상했다.
2시간여에 걸쳐 열딘 토론으로 진행된 정기총회는 장기화되어가는 명륜당 수리와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기 신도시 교산지구 공사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고 충효관 건립 등 현안문제가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됨에 따라 지역 유림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지난 11월29일 예산의 효율적인 배정과 집행을 위해 개최된 예산 총회에 이어 한 달 만에 정기총회가 개최돼 지역 유림은 물론 유도회 등 유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2025년 광주향교 향방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최군식 전교는 "수상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3기 신도시 교산지구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교궁 수호와 안전을 위해 만반의 대비를 다하겠다. 한치의 소홀함도 용납하지 않겠다. 을사년 하남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장동교 감사와 유현근 감사는 "업무 전반에 걸쳐 면밀히 검토한바 광주향교 규정대로 적정하게 처리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기 신도시 교산지구 대규모 공사에 유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 큰 살림 맡아 고생하신 윤철구 사무국장님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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