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삼척시·삼척향교, 전국유림지도자대회 기념 전통혼례 참여자 모집

신석준 기자
2025.02.20·2분 읽기·조회 18

 

 

삼척향교 전경이다.

 


 

삼척시(시장 박상수)와 삼척향교(전교 김진구)는 2025년 4월15일부터 4월17일까지 삼척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유림지도자대회를 기념해 전통문화 계승과 보존을 위한 전통혼례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3월31일까지 총 10쌍을 신청 받는데, 조건은 결혼식 당사자 중 최소 1명이 삼척시에 거주하여야 하고 혼례를 치르지 못한 분, 결혼 예정자(예비 부부), 기념 혼례를 원하는 기혼자(연장자 우선)를 우선 대상자로 선정한다.

 

전통 복식 대여, 혼례상 차림, 집례(예식 집행)는 주최측에서 지원하나 사진 촬영, 메이크업, 피로연은 지원되지 않으므로 참여자가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혼례는 4월16일(수) 오전 11시 삼척시의 대표 명소인 죽서루 경내에서 진행될 예정이고, 신청은 삼척향교에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삼척향교 사무국(033-572-7707)으로 문의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전통혼례는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현대 사회에서 점차 잊히는 전통 예식을 재조명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이니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