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논산시유림협의회 유교문화 유적지 탐방
이덕래 기자
2014.07.02·2분 읽기·조회 31

경주향교 명륜당 앞에서 봉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논산시에는 연산향교, 은진향교, 노성향교 등 3개의 향교가 있다. 이들 3개 향교에 소속된 논산시 유림협의회(회장 이기채)는 지난 6월18일 유교 유적지 탐방행사를 가졌다.
이기채 회장은 인사말에서 “유림지도자 어르신들을 모시고 유교문화 유적지 탐방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유교문화유적지를 탐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준 논산시와 논산시장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라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림지도자 135명이 3대의 버스에 분승하여 선진향교인 경주향교를 방문했다.
경주향교에 도착해, 윤의홍 성균관유도회경북부회장의 창홀에 따라 봉심했다.
경주향교는 경상북도에서 가장 큰 향교로서, 신라 신문왕(31대) 2년(682년)에 국학(國學)이 설치되었으며, 고려시대에는 향학(鄕學), 조선시대에는 향교로 이어져 왔다.
한편 행사를 마친 후, 오후에는 1995년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불국사를 탐방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유적지 탐방을 통해 논산시 3개 향교 유림지도자 상호간의 친목과 화합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이구동성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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