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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동두천시지부 송년 특강 및 송년회 개최

이욱균
2017.12.22·2분 읽기·조회 13

 

홍경섭 명예회장이 송년 특강을 하고 있다.

 


 

 

김재만 지부장이 박정석 생연2동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송년 특강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동두천시지부(지부장 김재만)는 지난 12월21일 오전 11시 생연동 한 식당에서 이을규 양주향교 전교, 홍경섭 명예회장, 김완경 전 유도회지부장, 송흥석 시의원, 박정석 생연2동장, 여성유도회 회원 등 유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 특강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식 송년특강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배례, 윤리선언문 낭독, 송년회고, 지부장 인사, 공로패 수여, 격려사, 축사, 제2부 유학강좌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에서 홍경섭 명예회장은 '공자와 인, 사상에 대한 소고'를 주제로 공자와 유교의 중심 덕목에 대해 강의했다.

 

김재만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정유년 끝자락을 맞이하여 제15회 유학강론 및 송년 행사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우리는 비인간화, 비도덕성의 병폐를 치유하고 계도하는데 지혜와 능력을 모아 뛰어야 한다. 우리 유도회원은  연로하신 분들이 많은데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오는 무술년에는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한다. 이을규 전교님의 도움과 회원 여러분의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을규 양주향교 전교는 축사에서 “동두천유도회 김재만 회장님의 활약으로 유도회가 날로 발전하고 있다. 작게는 우리 고장, 크게는 전 국민에게 모범이 되어 유교 발전에 기여했으면 한다. 우리의 뜻이 양주향교 관내와 전국 유림에게 전파되었으면 한다. 한 마음 한 뜻으로 화합하고 단결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