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삼척시, 2025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추진

신석준 기자
2025.02.28·1분 읽기·조회 13

 

 

삼척시청 전경

 


 

삼척시가 주민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슬레이트는 대표적 석면 함유 건축자재로, 지난 1960~1970년대 주택 지붕 자재로 많이 사용되었으나, 이후 슬레이트 지붕이 노후화되어 시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시는 올해 국비 등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택·창고·축사·노유자시설 등 지붕재와 벽체에 사용된 슬레이트를 철거·처리하고, 이로 인한 지붕개량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슬레이트 외 건축자재를 철거하거나, 주택 362만 원, 비주택은 200㎡ 초과 시 자부담이 발생한다.

 

전체 사업량은 주택 슬레이트 94동, 지붕개량 5동, 창고·축사·노유자시설 등 7동 등 모두 106동이다. 희망자는 3월까지 사업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