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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고유

오현주 기자
2017.12.22·1분 읽기·조회 9

성균관(관장 김영근)에서는 세계인의 축제인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며 유교 전통 의례인 고유(告由)를 2018년 1월1일(월) 오전 11시 성균관 대성전에서 거행한다.

 

유교 성균관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와 관련해 종단 차원에서 자체적인 행사를 준비하여 평화와 상생의 상징인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자 결의했다.

 

고유는 성균관과 국가에 중요한 일이 있을 때 그 내용을 공자(孔子)를 비롯한 성현께 아뢰는 의례로서, 금번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고유(告由)는 전폐(奠幣), 헌작(獻爵), 독축(讀祝), 망예(望瘞) 등의 고유의(告由儀) 절차로 거행할 예정이다.

 

성균관 총무처는 "유교 전통의례인 고유(告由)를 통해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와 평화, 상생을 염원하는 본 의식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석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