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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제106주년 3·1절  기념식 참례

김두호 기자
2025.03.01·3분 읽기·조회 28

 

 

정종복 기장군수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방호 전교와 기장유림들이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다.

 


 

 

 

기장유림들이 삼세삼창을 하고 있다.

 


 

 

삼일절 기념식에 참석한 기장유림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이방호)는 3월1일 오전 10시 기장항일운동기념탑 광장(기장읍 새마을어린이공원 내)에서 엄수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에 참례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기억하며 추모했다.

 

기장군과 기장군의회가 주최하고, 기장광복운동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김동찬 선생의 ‘21기 전통춤회, 승무’, 기장해송여성합창단의 ‘나 하나 꽃 피어’·‘꽃밭에서’로 식전공연이 진행됐다.

 

이혁순님의 사회로 시작된 본 행사는 개식선언▶국민의례(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고유문 낭독▶기념사▶헌화·분향▶3.1절 노래 제창▶만세삼창▶폐식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정종복 군수, 김정우 기장광복운동기념사업회 회장 및 회원, 이방호 전교, 정종영 성균관유도회 기장지부 회장, 성인수 의전수석장의(성균관 전학), 문동조 총무수석장의, 정철우 장의, 성연호 감사, 박재철 성균관유도회 기장지부 일광지회장, 송성태 원임장의(바르게살기 기장군위원장),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 전인·윤리위원), 각급 기관 단체장, 원순길 기장발전협의회 원임회장, 신영호 기장군주민자치협의회장, 권묘연 기장읍주민자치위원장과 위원, 유평규 기장읍이장협의회장과 이장단, 군민,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장경명 독립운동가 장봉기 선생 유족의 고유문 낭독, 김정우 광복회장의 기념사, 정종복 기장군수 축사가 있었으며, 정동만 국회의원과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의 축전 낭독이 있었다.

 

이어 각급 단체의 헌화와 분향이 있었으며, 기장향교의 헌화와 분향 순서에서는 김두호 국장의 지도로 배례, 헌화, 분향, 묵념 순으로 예를 갖췄다.

 

기장해송여성합창단의 3·1절 노래를 시작으로 참석한 군민들이 제창했으며, 박인대 명예회장의 만세삼창 선창으로 다함께 만세를 불렀다.

 

재능기부 청소년들의 공연이 이어졌으나 공식행사가 끝나며 빈자리가 생겨 아쉬운 면도 없지 않아 보다 성숙한 시민정신이 이쉬운 현장이었으며, 기념식의 분향을 위해 기장향교에서 정성을 다해 봉향에 쓰일 가공한 향과 봉탄(奉炭)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