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향교 경남유교대학 제3기 수료식
김기재 전 행자부 장관 초청 특강
수료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기재 전 행자부 장관이 특강을 하고 있다.
수료생과 재학생들이 김 전 장관의 특강을 경청하고 있다.
심동섭 학장이 강길선 수료생 대표에게 진사증과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다.
성실상 수상자들이 심동섭 학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로상 수상자들과 심동섭 학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심동섭 학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창희 진주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진주향교 경남유교대학(전교 겸 학장 심동섭)은 12월23일 제3기 수료식 및 김기재 전 행정자치부 장관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10시부터 진행된 수료식은 성석기 학무국장의 사회로 ▶개회 ▶문묘향배 ▶내빈소개 ▶수료증 수여 ▶성실상 수여 ▶공로상 수여 ▶수료생 기념품 증정 ▶학장 인사 ▶축사 ▶특강 ▶기념촬영 ▶중식의 순서로 진행됐다.
성실상은 수료생(2년 개근) 박임수·박춘근·성재업, 재학생(1년 개근) 신정숙·하숙희·하천룡 씨로 모두 6명이 수상했고, 공로상은 수료생 서점균·권재호, 재학생 하재상·강석규·곽균섭·이둘임 씨로 모두 6명이 수상했다.
심동섭 학장은 인사말에서 “경남유교대학 수료와 더불어 성균관 진사증을 받은 것을 축하한다. 경남유교대학은 문화재청의 ‘살아 숨 쉬는 향교 서원 활용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진주시의 지속적인 도움 없이는 될 수가 없다. 이창희 시장에게 감사의 박수를 부탁한다. 오늘 수료는 끝이 아니고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이다. 보람되고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축사에서 “경남유교대학생들의 수료를 축하한다. 진주향교는 요즘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있다. 이것은 심동섭 전교와 관계자, 수료생 여러분들의 노력의 결과이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여 인성과 예절, 장유유서(長幼有序)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주 출신 김기재 전 행자부 장관이 ‘교직생활과 공직생활의 경험담’, ‘중국과 한국과 북한과의 관계’, ‘노인들은 제2인생을 잘 설계하여 자신과 사회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90분 동안 강의해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
이날 성실상을 수상한 박임수 수료생은 “경남유교대학을 수료하게 되어 영광이다. 국내 저명한 교수들의 명 강의를 듣고 많은 것을 배웠다. 경남유교대학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찬 진주노인회장, 김선유 전 진주교육대 총장, 손병욱·한상덕 경상대교수, 강길선·박미경·서은애·강갑중 진주시의원, 정용학 김재경 국회의원 보좌관, 조정대 박대출 국회의원 보좌관, 수료생과 재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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