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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홍천향교청년유도회, 음악발전 및 예술문화 앞장 기여

홍천음악협회, 전상범, 이만우, 차재철 장의에게 감사패 전달

정희섭 기자
2017.12.26·3분 읽기·조회 16

이만우 장의, 전상범 장의, 김형목 음악협회장, 차재철 장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청년유도회 장의인 전상범 현 부회장과 이만우 전 10·11대 회장, 차재철 전 홍보수석장의가 (사)한국음악협회홍천군지부(지부장 김형목. 이하 홍천음악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홍천음악협회는 지난 12월25일 협회 사무실에서 임원 및 이사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결산 이사회를 개최하고 홍천음악협회 이사 및 상임이사로 왕성한 활동하고 있는 이만우 장의와 차재철 장의, 전상범 장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만우 이사는 회원 화합과 저변 확대, 동참을 이끌어 왔으며, 차재철 상임이사는 각 공연기획과 사진촬영, 밴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홍천음악협회가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는데 이바지했다.

또한 홍천향교청년유도회 부회장인 전상범 장의는 홍천음악협회 비회원이지만 문화활동가로서 홍천 음악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대·내외에 음악협회 활동 및 공연소식 등을 전국 각 언론에 700여 건 보도되도록 협조해 회원들로부터 박수와 함께 감사패를 받았다.

전상범 장의는 시인으로 2017년 홍천군민대상을 수상한 향토사학자이며, 이만우 장의는 홍천향교 현 섭외수석장의로 대소사에 앞장서고 있다. 차재철 장의는 전 유교신문 강원주재기자 및 홍보수석장의로 활동한 사진작가이다.

김형목 지부장은 “홍천음악 및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앞장서 재능을 기부하고 노력해 준 전상범․ 이만우․ 차재철씨에게 감사하다”며 “풀뿌리 지역예술이 활성화되어 지역 주민들이 예술문화를 향유하고 향토 예술가들이 왕성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홍천음악협회는 오는 29일 오후 7시 홍천문화예술회관에서 △홍천퓨전 밸리댄스팀 △홍천무궁화합창단 △홍천노인복지관 시니어예술단 실버악단 △희망교회 예닮성가대 △홍천중앙교회 중앙패밀리 △통기타 두레마루 △홍천문화원 플롯교실 △홍천여중 리미트댄스팀과 가수 등이 출연한 가운데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가 있는 2017년 온정과 사랑을 나누는 자선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