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홍천향교 여성유도회장 이·취임식 개최

정희섭 기자
2017.12.26·3분 읽기·조회 12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박향진 장의에게 홍천군수 표창패를 전수하고 있다.

 


 

 

최수옥 전교가 김경희 회장에게 성균관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경희 회장이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경희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김정숙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 여성유도회(회장 김정숙)는 12월26일 오후 6시 30분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홍천향교여성유도회 제7대(회장: 김경희), 8대(회장  김정숙) 회장 이·취임식이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성재 홍천부군수, 신영재 도의원, 허남진 의원,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 고광한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 최재철 홍천향교 유도회지부장, 이영욱 홍천고등학교장, 홍계원 명륜회장, 이종천 청년유도회장, 김정숙 여성유도회장, 각 유관 사회단체장 및 홍천향교 역대 전교, 원로 유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취임식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공로패와 감사패 수여, 유림회원 표창, 장학증서 수여, 이임사,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김경희 회장에게는 성균관장 및 각 기관의 공로패와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김정숙 회장, 박향진 유림, 임영자 유림 등 모범 유림 회원에게는 표창패와 표창장이 전수됐다.

 

김정숙 회장은 모범학생 (홍천고등학교 최석희, 김상수)에게 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홍천향교여성유도회는 2003년 창립 발족돼 14년 동안 홍천향교와 지역의 대소사에 봉사하며 타 지역 여성유도회와는 달리 왕성한 활동과 청소년 인성교육 및 전통예절 교육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유림회원들의 활성화로 지역 내·외 각 단체에서도 임원 및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홍천향교 성년의 날 기념 전통 관·계례식은 타 지역의 모범사례가 돼 TV방송은 물론 전국에서 행사 답사 및 참관을 오는 등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20명의 회원들은 도배례, 기로연, 전통 혼례식 등의 개최와 지역내 행사의 기원제 및 가훈써주기, 청소년 인성교육 등 지역의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신임 김정숙 회장은 여성유도회 5, 6대 총무를 역임하고, 현재 향교 인성교육지도사,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 산하 사회복지대학 총동문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정숙 회장은 “성현과 원로 유림들의 말씀을 본받고 실천하는 홍천향교 여성유도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만큼 유림의 자세로 전통문화 확산과 청소년 인성교육에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