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향교, 공기 2576년 춘기석전 봉행
광주와 하남, 하남과 광주의 영원한 우정을 확인했다
헌관과 제관, 아악, 일무가 모두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헌관과 제관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헌관과 유병권 재장, 최군식 전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금철 문화원장, 이현재 하남시장, 방세환 광주시장, 허경행 의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좌측부터).
최군식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폐백을 올리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아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종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동무 분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서무 분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대축이 축문을 읽고 있다.
초헌관이 음복례를 하고 있다.
초헌관이 망예례를 하고 있다.

윤철구 사무국장이 식전 사회를 봤으며, 허현무 수석장의가 홀기를 읽고 있다.
경기 광주향교(전교 최군식)는 3월9일 오전 11시 하남시 교산동 소재 광주향교 대성전에서 공기 2576년(2025년)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만세토록 모범이 될 위대한 스승이신 공자(孔子)를 비롯 중국 일곱 분, 우리나라 열여덟 분의 유교 성현(聖賢)의 위대한 공덕(功德)을 기리기 위한 이날 석전에는 최군식 전교, 이단우·심도식 유도회장, 임의숙·김영자 여성유도회장, 유병찬 하남청년유도회장, 방세환 광주시장,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 신금철 광주문화원장, 이현재 하남시장, 이창근 하남시 을 당협위원장, 박선미 하남시의회 윤리특별위원장, 임현구 하남문화원장 등 300여 명의 시민과 참례자가 참여한 가운데 엄숙하게 봉행했다.
이날 초헌관은 방세환 광주시장, 아헌관은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신금철 광주문화원 원장, 동무분헌관은 이단우 광주유도회장, 서무분헌관은 안재홍 전 하남유도회장, 집례는 허현무 수석장의, 대축은 유현근 감사가 맡아 봉행했다.
석전은 행례(行禮)를 시작으로 전폐례(奠幣禮), 초헌례(初獻禮), 아헌례(亞獻禮)’ 종헌례(終獻禮), 분헌례(分獻禮)에 이어 음복수조례(飮福受胙禮), 망예례(望瘞禮)를 끝으로 초헌관에게 의식을 마쳤음을 아뢰는 ‘예필(禮畢)’로 모든 과정이 마무리됐다.
매년 춘기 석전대제는 광주시에서, 추기 석전대제는 하남시에서 주관해 진행한다. 이번 춘기석전에도 어김없이 이현재 하남시장이 참석해 광주시와의 우정을 재확인했다.
최군식 전교는 "만세의 사표이신 공부자와 성현을 기리기 위한 춘기석전에 참례하신 여러분을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환영한다. 방 시장님과 이 시장님 광주와 하남에 영원한 우정을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이번 광주향교 석전대제를 통해 인의예지의 가르침과 충효 사상을 바탕으로 선현들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그 뜻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공기 2576년 춘기석전을 축하한다. 하남, 광주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고 있다. 광주와 하남이 광주향교가 매개체가 되어 우애를 더욱 다져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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