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시, 동절기 월동 모기 등 유충구제 사업 실시
신석준 기자
2025.03.12·1분 읽기·조회 17

삼척시청 전경
삼척시보건소는 이상고온 등으로 모기 유충의 활동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3월 말까지 다중이용시설의 정화조, 하수구, 집수정 등을 대상으로 월동 모기 등 유충구제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특히 동절기와 해빙기에는 모기가 추위를 피해 비교적 따뜻한 집수정과 정화조 등에 월동하기 때문에 이 시기 유충 구제 작업은 유충 1마리당 성충 500마리의 박멸 효과가 있어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방제작업으로 여름 모기 개체수를 낮추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해충기피제 보관함을 일제 점검하여 해충 발생 상황에 미리 대비하고, 친환경 LED 포충기를 추가로 설치·조기 가동하여 보다 환경친화적인 방제 작업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삼척시보건소는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모기 및 해충 제거를 위한 효율적인 방제 작업과 함께 시민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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