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향교, 수석장의 회의 및 정유년 종무식 거행
전남표 기자
2017.12.28·2분 읽기·조회 12
최승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최승교)는 12월28일 오전 11시 삼척향교 회의실에서 최승교 전교, 김익수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회장 및 수석장의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석장의 회의 및 2017년을 마무리하는 종무식을 가졌다.
정수철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전교인사 ▶지부회장 격례사 ▶안건상정 및 토의 ▶종무식 순으로 진행됐다.
최승교 전교는 인사말에서 수석장의에게 한 해의 노고를 치하하고 “2018년 1월1일(음11월15일) 망분향에 평창동계올림픽 무사기원 고유제를 봉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8년을 힘차게 열어 가자”며 수석장의들을 격려했다.
김익수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회장은 격려사에서 정유년을 잘 마무리하고 무술년 새해는 보다 나은 향교 생활을 충실히 해다라고 당부했다.
회의 안건은 ▶85회 장의 졸업 회첩 편집 ▶85회 장의 유교성지 순례 ▶2018년도 유림총회 개최 ▶2018년도 춘기석전제 봉행 준비 ▶제85회·86회 장의 합동분향 ▶실직군왕(삼척김씨 시조) 청명 다례제 봉행 준비 ▶기타토의 사항 순으로 진행했다.
회의 참석 수석장의들은 상정된 안건을 하나하나 토의하고 한 치의 실수 없이 준비하기로 다짐하며 수석장의 회의 및 2017년을 마무리하는 종무식을 마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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