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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진주향교 '정관개정위원회' 2차 회의 개최

실무위원회 개정(안) 장시간 토론 끝에 일부수정 통과

정기민 기자
2017.12.29·2분 읽기·조회 12

 

이병수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태온 부위원장이 개정(안)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참석위원들이 상정된 개정(안)을 검토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겸 성균관 부관장 심동섭)는 지난 12월28일 오후 3시 향교의 장기적 발전과 번영을 목적으로 정관개정위원회(위원장 이병수)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관개정위원회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회의는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위원장 인사 ▷경과보고 ▷회의의 순서로 개최됐다.

 

이병수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정관개정위원회 실무위원회의 몇 차례 회의에서 개정(안)을 확정했다. 오늘 회의에서 참석 위원 여러분이 실무위원회에서 확정한 이 개정(안)을 잘 검토하여 진주향교가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심사숙고 하자”라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회의는 이병수 위원장이 정관개정실무위원회에서 확정한 개정(안)을 의안으로 상정하고, 정태온 부위원장이 개정(안)을 상세히 설명하며 회의를 진행했다.

 

장시간의 찬성과 반대 토론을 거쳐 실무위원회에서 확정 개정한 내용을 ‘제22조 재적 인원 2/3 찬성 → 참석 인원 2/3 찬성’만 수정하는 것으로 합의하면서 어렵게 통과됐다.

 

이날 통과된 개정(안)은 내년 1월 중에 장의회의와 유림총회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