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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명심보감 정기편·한글 서예 학습에 집중하다

김영은
2025.03.19·2분 읽기·조회 37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최선자(오른쪽) 강사가 한글서예 기초를 지도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3월18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허남윤 학생회장, 최인숙 학생회 총무, 김기선 원임감사, 신인균 원임 예절시연수석, 김승일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명심보감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명심보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내용은 ‘명심보감 정기편(正己篇) 52, 宰予晝寢 하니 子曰 朽木은 不可彫也요 糞土之墻은 不可圬也니라 : 재여가 낮잠을 자고 있자 공자가 말씀하시기를 "썩은 나무는 조각할 수 없고, 썩은 흙으로 만든 담장은 흙손질할 수가 없는 것이다’ 등을 두 시간에 걸쳐 해설 강의하며 음독했다.

 

같은 시간 2층 문향정에서는 한글서예반 수강생 10여 명이 최선자 전임강사의 지도로 한글 서예 기초 학습에 몰두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