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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하장지회, 2018년 새해맞이 소망기원제

전남표 기자
2018.01.01·2분 읽기·조회 8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헌관이 서립해 있다.

 


 

성균관유도회 하장지회(지회장 박문수)는 2018년 1월1일 오전 7시 삼척시내와 동해바다가 보이는 일출의 명소 삼척시 하장면 두타산 아래 댓재(810m) 정상에서 2018년 새해맞이 소망기원제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익수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회장, 한재웅 전 지부회장, 이복우 하장면 면장, 서종원 하장면 치안센터장, 박문식 성균관유도회 하장지회 지회장, 유관기관 단체장, 유림 회원 및 삼척시민 등 400여 명이 참례했다.

 

2018년 새해맞이 소망기원제 헌관 및 제집사는 초헌관 이복우 하장면 면장, 아헌관 서종원 하장면 치안센터장, 종헌관 박문식 성균관유도회 하장지회 지회장, 집례 최창현 하장지회 총무부장, 대축 김영록 리장협의회 회장, 봉향·봉로 최부현, 신재구 장의, 봉작·전작 송영호, 김주석 장의, 알자 김병수 장의가 맡아 복무했다.

 

영하 14도의 매서운 날씨에도 400여 명이 참석한 새해맞이 소망기원제례는 올해 제18회째로 ‘농·어업의 풍성함과 삼척시의 산업, 광업, 관광개발의 융성함과 영재배출, 삼척시민의 화합과 번영, 삼척시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무사안녕, 남북통일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의미로 매년 삼척시의 지원을 받아 성균관유도회 하장지회가 봉행하고 있다.

 

새해맞이 소망기원제에 참석한 시민들은 새해 아침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새해에는 모든 소망이 이뤄지기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