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존성계(尊聖契) 정기총회 개최
마장현 기자
2018.01.02·1분 읽기·조회 12
임인택 계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노재용) 존성계(계장 임인택)는 지난 1월1일 오전 10시 30분 노재용 함양향교 전교와 김태균 유도회장 외 100여 명의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림회관 3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임인택 계장은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보니 반갑다. 여러분은 향교 발전과 유림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계시다. 앞으로도 그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7년도 결산안을 심의 의결하고, 차기 계장에 정이상 유림, 총무에 김광곤 향교 장의를 선출했다.
존성계는 함양향교를 후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1918년 봄 향중사림(鄕中士林)의 회의에서 결성됐으며, 재원은 각 문중에서 성금으로 마련했다. 2005년 들어와서 회원제로 변경했다. 2017년에는 함양향교 입구에 '하마비'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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