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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원강수 원주시장과 간담회 개최

김영은
2025.03.23·3분 읽기·조회 23

 

 

원강수 원주시장이 건의 사항에 대한 답변을 하며 우수기업 유치 의지를 밝히고 있다.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원강수 시장이 발언하는 모습을 오른쪽에 앉은 시청 관계자들이 듣고 있다.

 


 

 

원강수 시장과 원용묵 전교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원용묵)는 지난 3월21일 오전 11시 명륜1동 향교막국수에서 원강수 원주시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원주시에서 원강수 시장, 서병하 문화교육국장, 김영언 원주시역사박물관장이 참석했고, 원주향교는 원용묵 전교, 김영은 유교신문 주재기자, 김종호 의전수석장의, 노승극 섭외수석장의, 허남윤 재정수석장의, 김경희 교화수석장의, 노금순 연락수석장의, 권오찬 홍보수석장의, 박은순 예절시연수석장의가 함께 했다.

 

원용묵 전교의 원주향교 임원 소개 후 원강수 원주시장은 “오늘 면담은 향교 측의 요청으로 자리가 마련되었으니 기탄없는 토의가 있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어 향교측 인사들의 건의사항 전달이 있었는데 김종호 의전수석장의는 향교의 중요 행사인 춘·추기 석전제(釋奠祭) 및 기로연(耆老宴) 행사에 시장의 참례를 요청했고, 심상현 감사는 향교 앞 역사공원에 심었으나 고사된 나무에 대한 보식 요청과 공영주차장으로 지정된 향교 주차장에 외부차량이 여러 날에 걸쳐 점유해 향교 및 원주전통문화교육원 교육 수강생들의 주차장 이용에 불편이 초래되는 점을 감안해 차단기 설치를 건의했으며, 허남윤 재정수석장의는 교육원 옆 2층집 철거와 명륜1동사무소 건축 부지 매매과정에서 발생된 2,30평 잔토지를 원주시에서 매수할 것을 건의했다.

 

‘적극 검토해보겠다’는 원강수 시장의 소견이 있었고, 이외에도 저출산 문제, 분리수거를 위해 색깔로 구분된 쓰레기 봉투 도입에 대한 건의사항들이 전달됐다.

 

 

 

 

자리를 마무리하기에 앞서 원강수 시장은 “부론산업단지에 이어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우수기업을 유치해 수도권 위성도시로 발전해 가겠다. 구 원주역사 자리에 반도체 기초 기술을 양성하는 대학 규모의 기업이 유치되어 일자리도 창출하게 되었다. 잘 사는 원주 발전을 위해 온 행정력을 쏟겠다. 36만 원주시민과 협조가 잘 될 수 있도록 향교에서도 적극 협력해달라”고 요청했고, 참석자들은 오찬을 함께하며 이후를 기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