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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음력 11월 망분향례 올려

김영은
2018.01.02·1분 읽기·조회 11

유림들이 대성전 앞에 서립해 있다.


분향례를 마치고 조용택 전교가 신년 인사를 하고 있다.


분향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조용택)는 지난 1월1일 대성전에서 남녀 장의 및 유림 5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김광남 전학 집례로 음력 11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헌관은 최광경 장의, 봉향은 김종호 전학, 봉로는 김연준 장의가 맡았다.

이날 헌관을 맡은 최광경 장의는 오랜 기간 공직생활을 통해 축적해 온 풍부한 경륜을 살려 원주향교 발전을 위해 봉사해 왔다.

원주향교는 장의 중 연령 순으로 매월 망분향시 헌관을 맡아 삼상향을 올림으로써 화합을 다져가고 있다.

분향을 마치고 조용택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분향에 많이 참례해 주시어 감사하다"며 "유림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는 신년 인사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