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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논어 선진편·서예 동아리·전통한복 학습에 집중하다

김영은
2025.03.24·2분 읽기·조회 20

 

 

이상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채순자(왼쪽) 강사가 서예 지도를 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서예 연습을 하고 있다.

 


 

 

김경숙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한복 만들기 학습에 집중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3월24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진화은 전 동양고전연구회장, 이광인·이미화 장의 등 수강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논어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 내용은 ‘논어 선진편(先進篇) 18장 子曰 回也는 其庶乎요 루(屢)공이니라 : 孔子께서 말씀하셨다 "顔回는 (道에) 가깝고 자주 끼니를 굶었다, 庶는 近也니 言近道也라 屢空은 數(삭)至空匱也니 不以貧窶動心而求富라 故로 屢至於空屢也라 言其近道요 又能安貧也라 : 庶는 가까움이니 道에 가까움을 말한다. 屢空은 자주 空匱(窮乏)함에 이르는 것이다. (그는) 가난으로 마음을 움직여 富를 구하지 않았으므로 자주 窮乏함에 이르는 것이다. 道에 가깝고 또 가난을 편안하게 여겼음을 말씀한 것이다’ 등을 두 시간에 걸쳐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2층 문향정에서는 서예동아리반 수강생 10여명이 채순자 전임강사의 지도로 서예 연습에 집중했다.

 

또한 2층 수수재에서는 전통한복반 수강생 10여 명이 김경숙 강사의 지도로 전통한복 학습에 몰두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