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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삼절사(三節祠), 제421회 춘계제향 봉행

양일진 기자
2025.03.29·2분 읽기·조회 19

 

 

 

감생례를 진행하고 있다.

 

 


 

 

 

 

헌관들이 재배하고 있다.

 

 


 

 

 

 

집사들이 재배하고 있다.

 

 


 

 

 

 

참배자들이 배례하고 있다.

 

 


 

 

 

 

초헌관이 음복례를 진행하고 있다.

 

 


 

 

 

 

헌관, 집사들이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삼절사(산장 김상호)는 지난 3월28일 오전 10시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대신 참석한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장, 이선자 반송2동장, 김정환 충렬사 안락서원장, 송명우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회장, 박진국 부산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 이용수 대성학원 이사장, 김태성 동인고 교장, 이재송 동래농협 조합장, 박태현 충렬사 안락서원 이사장, 허창석 충렬사 교육회관 관장, 김남규 평생교육원장, 증경전교, 증경안락서원장, 종친, 유림대표자, 유도회원 등 내빈이 다수 자리한 가운데 춘계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제향 진행은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봉행됐다.

 

초헌관 김상호 산장, 아헌관 한기인 경남향교재단이사장, 종헌관 최정화 동래향교 수석장의, 집례 김홍섭 부산유림소식 편집위원장, 대축 황병호 수석장의, 진설 김갑열 장의, 알자 문삼인 장의. 관세 김종태 장의, 봉향 김남흥 장의, 봉로 이희도 장의, 사준 송인찬 향유사, 봉작 송인석 수석장의, 전작 이종득 수석장의, 배위 사준 박성복 증경장의, 봉작 김남석 장의, 전작 전용배 장의, 학생 김남일 수석장의·문경득 증경장의, 장찬 양일진 증경장의, 찬창 김종한 증경장의가 봉무했다.

 

박연숙 여성유도회장을 비롯한 여성유도회 회원들은 차와 다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삼절사 춘계제향을 찾은 내빈과 참배객들에게 성심을 다해 대접했다.

 

삼절사는 ‘부산시 문화재자료 제1호’로 지정된 곳으로 임진왜란 때 순절한 충민공(忠愍公) 양지(梁誌), 정랑공(正郞公) 양조한(梁潮漢), 좌랑공(佐郞公) 양통한(梁通漢) 3위의 위패를 봉안하고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말정일(末丁日)에 유림이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