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전통문화교육원, 동양고전·서예동아리·전통한복 학습 교실 열어

이상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채순자 전임강사(오른쪽)가 서예 지도를 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서예 학습에 집중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전통한복 학습에 몰두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3월31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진화은 원임 전통예악 원주지부장, 권욱경·정상진·이광인·이미화 장의, 원두식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논어 안연편(顔淵篇)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안연(顔淵) 第 十二 ‘안연(顔淵)이 문인(問仁)한데 子曰 克己復禮爲仁(자왈 극기복례위인)이니 一日克己復例(일일극기복례)면 天下歸仁焉(천하귀인언)하리니. 爲仁由己(위인유가)니 而由仁乎哉(이유인호재)아 : 안연(顔淵)이 仁(인)을 묻자 孔子(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자기의 私慾(사욕)을 이겨 禮(예)에 돌아감이 仁(인)을 하는 것이니 하루라도 私慾(사욕)을 이겨 禮(예)에 돌아가면 天下(천하)가 仁(인)을 허여한다. 仁(인)을 하는 것은 자신에게 달려있으니 남에게 달려 있겠는가" 등을 두 시간에 걸쳐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2층 문향정에서는 서예동아리반 수강생 10여 명이 채순자 강사의 지도로 각자 서예연습에 집중하였으며, 2층 수수재에서는 전통한복반 수강생 12명이 김경숙 강사의 지도로 전통한복 학습에 몰두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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