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향교, 향교지 증보판 발간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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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발간한 기장향교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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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호 국장이 향교지 증보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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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호 전교가 회의를 진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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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호 전교와 이금용 인쇄소 대표가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이방호)는 지난 4월4일 오전 11시 유림회관(당호 집인관)에서 향교지 증보판 발간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2004년 고(故) 이수호 원임 전교 재임 중에 시작해 3년여 만인 2006년도 하반기의 고(故) 문병진 전교 재임 때 발간된 이후 지금에 이르러 이후 20년 동안의 참재록, 경임록 등의 기록을 첨부하여 증보판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방호 전교, 김재근·신목동·김창윤 원로, 한성도·오하수 원임 회장, 성인수 의전·문동조 총무· 김진환 재무·김성조 교화·노경구 연락·왕금자 여성수석장의, 성연호 감사, 정인호 (재)부산시향교재단 평의원, 김세영 기자(성균관유도회 기장지부 원남지회 회장), 김항룡 기장향교 소식지 자문위원장(기장일보, 정관타임즈 대표), 황구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기장학연구소장), 이금용 (주)삼립인쇄소 대표(고려동출판사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록동학규 음독(音讀) 후에 김두호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이방호 전교의 주재로 문묘향배▶상읍례▶원로 및 원임회장 소개▶참석 유림지도자 및 관계자 소개▶전교 인사▶원로 및 유림지도자 인사▶제안 및 토의▶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회의 결과 향교지 발간을 원로와 참석한 유림지도자 여러분의 고견을 통해 집행부에서 위임받아 향후 ‘기장향교지 증보판 편집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고, ‘지난 향교 연혁을 잘 살펴 기장향교의 역사가 잘 정립될 수 있도록 하라’는 조언과 격려말이 있었다.
한편 기장향교지 증보판은 한수원(주) 고리원자력본부 지원사업으로 제작되며, 가급적 금년도 3/4분기 내에 발간할 계획이다.
회의를 마친 후 이방호 전교, 성인수 의전수석, 김진환 재무수석, 왕금자 여성수석장의 등 향교 관계자들이 입회한 가운데 김두호 국장이 계약서 내용을 낭독한 후 이금용 고려동출판사 대표간에 계약서를 체결했다.
이방호 전교는 “유림 제위분들의 많은 지도 편달을 당부드리며, 보관하고 있는 향교 관련 자료들을 제출해 주면 참고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향교지 증보판 관련 제언을 하실 유림께서는 하시(何時)라도 연락주면 큰 도움이 되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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