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명심보감 성심편·목공예 서각 학습에 집중
김영은
2025.04.05·2분 읽기·조회 19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수강생이 서각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서각에 공을 들이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4월4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김기선 원임감사, 허남윤 학생회장, 김승일·안은숙·김선애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명심보감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명심보감 성심편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명심보감 省心篇(성심편) 165 ‘許敬宗曰 春雨如膏(허경종왈 춘우여고)나 行人은 惡其泥濘(행인은 악기니녕)하고 秋月揚輝나 盜者는 憎騎照鑑(추월양휘나 도자는 증기조감)이라 : 허경종이 말하기를 "봄비는 거름과 같지만 길가는 사람은 그 진흙을 싫어하고, 가을달이 빛을 밝혀 주지만 도둑은 비춰 보여지는 것을 싫어한다’ 등을 두 시간에 걸쳐 해설 강의하며 음독했다.
같은 시간 2층 수수재에서는 목공예 서각반 수강생들이 김진성 전임강사의 지도로 서각 학습에 공을 들였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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