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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단종제례보존회, 장능에서 한식 제향 봉행

이용한 기자
2025.04.08·2분 읽기·조회 103

 

한식 제향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내빈과 회원들

 


 

 

단종제례보존회가 장능 정자에서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영월군수가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영월군의회 선주헌 의장이 격려의 인사를 하고 있다.

 


 

 

  분향을 준비하고 있는 향교와 창절서원 회원들

 


 

 

충신단에 제향을 올리고 있는 보존회 회원들

 


 

단종제례보존위원회(회장 이상재)는 지난 4월6일 장릉 단종대왕 정자에서 한식 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봉행에는 초헌관 최명서 영월군수, 아헌관 선주헌 영월군의회 의장, 종헌관 이상재 단종제례보존회 회장과 대축 전진국, 봉향 김승권, 봉로 탁주율, 봉작 유재민, 알자 이재덕, 진설 김성출, 감재관 김화성과 유경준의 집례로 장능 정자에서 진행했으며, 268 충신을 모신 충신당에는 헌관 고진섭, 대축 이도형, 봉향 김태수, 봉로 박광식, 봉작 정형근, 사준 정규택, 알자, 최기수, 진설 한병기, 감재관 엄재진과 이승봉 장의의 집례로 40여 명의 회원이 모인 가운데 제향을 올렸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인사말에서 “유교문화의 계승을 위해 애쓰시는 회원들을 격려하고 단종제가 성대히 치러질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선수헌 영월군의회 의장은 “단종제례보존회의 수고로 단종의 제례문화가 원래의 모습으로 계승 발전하고 있어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제례가 끝나자 마자 비가 내려 단종의 눈물이 봄비로 승화된 듯, 한식 봉행을 순조롭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