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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동천단(東川壇), 을사년 춘계제향 봉행

양일진 기자
2025.04.08·2분 읽기·조회 22

 

 

 

제관, 집사들이 제향 봉행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대축이 축문을 읽고 있다.

 


 

 

 

 

초헌관이 음복례를 하고 있다.

 

 


 

 

 

 

제관, 집사들이 단체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내빈들이 제향에 참석해 있다.

 


 

동천단(단장 허창석)은 지난 4월7일 오전 10시 양연모 동래향교 전교, 송명우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회장, 박진국 부산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 박태현 충렬사 안락서원 이사장, 양진만 향례원장, 김홍섭 편집위원장, 증경전교, 증경안락서원장, 종친, 유림대표자, 유도회원 등 내빈이 자리한 가운데 춘계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제향은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경건하게 거행됐다.

 

초헌관 허창석 단장, 아헌관 김상로 증경원장, 종헌관 송인석 수석장의, 집례 김용운 증경장의, 대축 문경득 증경장의, 진설 김갑열 장의, 알자 양일진 증경장의, 사준 문삼인 향유사, 봉향 김춘득 장의, 봉로 김종태 장의, 봉작 정광호 장의, 전작 황병호 수석장의, 학생 김남일 수석장의·박만순 장의, 장찬 이희도 장의, 찬창 김남흥 장의가 제관·집사 소임을 맡아 엄숙하게 봉행했다.

 

동천단(東川壇)은 경주김씨(慶州金氏) 입향조(入鄕祖)인 한림공(翰林公) 김수문(金秀文)과 임진왜란 때 왜적에 맞서 싸우다가 순국한 증선략장군내금위(贈宣略將軍內禁衛) 김립(金岦), 선무원종공신(宣武原從功臣) 훈련원첨정(訓鍊院僉正) 김호의(金好義) 등 세 분을 모신 단사(壇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