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동구지부, 유적지 순례 개최

영암 도갑사 일주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우도 출렁다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흥 "덕암 위석규 선생 의열비" 앞

참례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동구지부(회장 위유환)는 4월9일 오전 8시 광주향교 앞에서 출발해 원로,고문, 단체장,동구지부 회원 30명이 대형버스로 동구지부 유적지순례를 실시했다.
코스는 ▶광주 출발(오전 8시)▶영암 왕인박사유적지(조식)▶강진 가우도 출렁다리▶강진(점심)▶장흥 천관산 : 덕암 위석규 선생 의열비▶관산 정안사(장흥 임씨 세거지)▶광주 도착▶해산 귀가 순으로 진행됐다.
위유환 동구지부 회장은 인사말에서 “날짜 잘 기억하였다가 일찍 나서서 늦지 않게 시간 맞추어 오시느라 수고들하셨다. 제가 회장직을 맡으면서 그래도 유적지순례 날을 잡아 놓고 보니 책임감이 있어서 나름대로 준비를 한다고 했지만 100% 만족은 안 될 것이다. 최선은 다했다. 부족한 것은 이해를 부탁드린다. 오늘 날씨는 매우 좋고 오늘이 꽃구경의 절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잘 드시고 즐겁게 함께 다녀오시기 바란다. 우리가 가는 코스가 벚꽃으로 유명한 왕인박사 유적지 쪽으로 가게 되니까 꽃구경 잘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영균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은 인사말에서 "일단은 날씨가 받쳐주었고 위유환 동구회장이 신경을 많이 쓰고 준비를 잘하신 것 같다. 코스를 선정해 놓고 2번이나 몸소 답사를 하시어 점심도 확인하고 코스도 확인하여 하나도 흠 잡을 데가 없다. 제가 향교에 입문한 지 약 12년 되었다. 지금까지 제가 본 유적지 순례 중 제일 잘 했다고 칭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위유환 회장이 직접 사회도 보고 어른들 건강에 좋은 퀴즈 및 놀이, 노래 부르기,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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