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향교, 음력12월 삭분향례 봉행
전남표 기자
2018.01.17·2분 읽기·조회 7
조성운 장의가 집례를 보고 있다.
헌관이 도열해 있다.
헌관이 관수 세수를 하고 있다.
헌관 장만수 장의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최승교 전교가 명륜당에서 강평을 하고 있다.
분향에 참석한 장의들이 전교의 강평을 듣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최승교)는 1월17일(음 12월1일) 오전 7시 삼척향교 대성전에서 유림 및 남녀장의 3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음력 12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의 정위 헌관은 김우용 장의가 복무했으며, 동종향 분헌관 전·후 장만수, 송영호 장의, 서종향 분헌관 전·후 김진욱, 강대훈 장의, 집례 조성운 장의, 정위 봉향·봉로는 지영순, 김장수 장의, 동종향 전·후 봉향·봉로는 최수정, 최부현, 이춘옥, 최기석 장의, 서종향 전·후 봉향·봉로는 박매옥, 이경재, 박명희, 송광호 장의, 알자는 정연만 장의가 복무했다.
분향례 후 명륜당에서 열린 강평에서 최승교 전교는 "겨울비 촉촉이 내리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 삭분향례에 많이 참석한 장의 여러분에게 감사한다. 그 동안 향교에서 배운 그대로 사문진작을 위해 애써 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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