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세덕사(世德祠), 을사년 춘계제향 봉행
양일진 기자
2025.04.11·2분 읽기·조회 15

집사들이 재배하고 있다.

초헌관이 초헌례를 진행하고 있다.

대축이 축문을 읽고 있다.

제관, 집사들이 단체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세덕사(재장 양진만)는 4월11일 오전 10시 양연모 동래향교 전교, 김정환 충렬사 안락서원장, 박태현 충렬사 안락서원 이사장, 허창석 충렬사 교육회관 관장, 증경전교, 증경안락서원장, 종친, 유림대표자, 유도회원 등 내빈이 자리한 가운데 춘계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제향은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초헌관 양진만 재장, 아헌관은 김상로 증경원장, 종헌관 문수한 증경장의, 집례 황병호 수석장의, 대축 김홍섭 편집위원장, 진설 김종한 증경장의, 알자 양일진 증경장의, 관세 정광호 장의, 사준 김남규 향유사, 봉향 이종득 장의, 봉로 김남석 장의, 봉작 김종태 장의, 전작 문삼인 장의, 학생 박희수 증경장의· 문경득 증경장의, 장찬 김갑열 장의, 찬창 김남흥 장의가 제관과 집사 소임을 맡아 엄숙하고 정중하게 봉행했다.
박연숙 여성유도회장을 비롯한 여성유도회 회원들은 차와 다식을 준비해 세덕사 춘계제향을 찾은 내빈과 참배객들에게 정성을 다해 대접했다.
세덕사는 여산송씨(礪山宋氏) 동주 송극명(東州 宋克明) 선생과 동주공(東州公)의 후손으로 임진왜란에 참전해 맹렬히 싸우다 순국한 임란공신 7위(七位)의 충절을 추앙해 유림이 모여 향사하는 사우(祠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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