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함양 구남정사 유계, 회의 개최
마장현 기자
2025.04.12·2분 읽기·조회 41
문영일 계장이 인사를하고 있다.
함양 구남정사 유계(계장 문영일)는 4월11일 오전 11시 정문상 함양향교 전교,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문중, 유림 등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유계를 개최했다.
이날 정경무 내외임유사의 사회로 문영일 계장 인사, 정경무 유사의 결산보고, 정인상 박사의 구남정사 유계의 내력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기타토의에서 "함양 유계 현황을 체계적으로 볼수 있게 정인상 박사가 조사 중이다 모두 협조 바란다"고 했으며, 이 자리에 모인 유림들이 참여한 유계에 대해 의논하기도 했다.
문영일 계장은 “함양에서 하동정씨 후손들이 심혈을 기울이는 유계로 발전하여 왔다. 유사 정우상, 정경무, 정위상, 정운상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정사는 함양군 수동면 효리마을 앞 산에 위치하며, 정광연과 정희운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1925년에 중건했다. 1927년 구남정사 유계를 결성하고 1932년 정한철 후손이 유계 서문을 지었다. 지금까지 462명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정경무 유사가 결산보고를 하고 있다.
정인상 박사가 구남정사의 내력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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