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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광주향교, 음력 12월 삭분향례 봉행

강막례 기자
2018.01.17·2분 읽기·조회 11

홍준표 총무수석이 분향례 시작을 알리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분향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분향례를 마치고 김남전 전교와 참례자들이 전교실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김남전)는 1월 17일(음력 12월1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김남전 전교와 장의단 2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김남전 전교, 집례는 이현호 의전수석, 봉향은 제윤호 총무차석, 봉로는 정영군 의전차석, 찬위는 최병섭 수석장의가 맡았다.

김남전 전교는 분향례를 마친 후 전교실에서 참례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남전 전교는 인사말에서 "추운 날씨에도 일찍 서둘러 나와 이렇게 참석해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종두 부전교는 인수인계 상황을 비롯해 업무 관련 내용에 대해 소상히 설명하고 장의단 모집에 더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이현호 의전수석이 향의 입는 법과 창홀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매달 삭분향례를 마친 후 교육 시간을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