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판향계(瓣香稧), 을사년 제향 봉행
양일진 기자
2025.04.18·2분 읽기·조회 23

헌관, 집사가 서립해 있다.

초헌관이 초헌례를 진행하고 있다.

헌관, 집사들이 재배하고 있다.
판향계(계장 송명우)는 지난 4월13일 오전 11시 충렬사 소의당에서 반계 정기진(盤溪 鄭箕鎭) 선생, 덕경 송광제공(德卿 宋光濟公), 훈장 송공(訓長 宋公)선생 등 3위(三位)의 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제향에는 양연모 동래향교 전교, 김정환 충렬사 안락서원장, 박진국 부산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 박태현 충렬사 안락서원재단 이사장, 증경전교, 증경안락서원장, 유림대표자, 반계선생 제자 후손 등 내빈이 자리한 가운데 봉행됐다.
초헌관 김영만 증경전교, 아헌관 송인석 수석장의, 종헌관 박동규 보존회 회원, 집례 양진만 향례원장, 대축 김남규 평생교육원장, 집사 문삼인 장의·양일진 증경장의가 제관과 집사의 소임을 맡아 봉사했다.
반계 정기진 선생은 생전에 존경받는 향선생(鄕先生)으로 동래향교 전교와 충렬사 안락서원장을 역임했으며, 사문진작과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에 기여한 공이 지대한 동래 유림의 정신적 지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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