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기장의 역사문화와 인성교육 실시
김두호 기자
2018.01.20·2분 읽기·조회 9

김두호 강사가 인재개발원 교육훈련센터에서 강의하고 있다.

안정수 강사가 향교문화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유림회관에서 기장의 역사문화에 대해 김두호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1월19일과 20일 양일간 지역 기관의 인재개발원 교육훈련센터와 향교 유림회관(집인관)에서 청년 훈련원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장의 역사와 문화, 인성예절교실을 운영했다.
첫날에는 지역 기관 훈련센터 신입 직원들을 대상으로 김두호 강사가 기장의 역사문화를 주제로 3시간 동안 강의했다. 기장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이 직장 예절을 통해 회사 내의 질서를 지키고 숙달되는 과정에서의 지켜야 할 규범을 고민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기장의 문화를 제대로 알려 몸 담고 있는 지역사회와 지역민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알게 하기 위해 준비한 강의였다.
둘째날 첫 시간에는 안정수 강사(의전수석장의)의 향교문화와 예절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두 번째 시간에는 향교 경내외의 전통문화 해설과 답사가 김두호 강사의 진행으로 이뤄졌으며, 현장 체험학습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후 마지막 시간에는 유림회관 강의실에서 인성예절 확립과 효 실천 강의로 김두호 강사가 마무리했다.
이날 향교를 찾은 청소년들은 1365 포털사이트를 통해 입교했으며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와 차경옥 여성유도회 부회장, 조윤남 감사가 시종 보조강사로서 역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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