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연천향교 전통 성년례 개최
이준용 기자
2014.07.07·2분 읽기·조회 15

연천향교 명륜당에서 제42회 성년례가 진행되고 있다.
연천향교(전교 이만덕)는 지난 6월24일 제42회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연천향교 명륜당에서 전통 성년례를 개최했다.
이날 성년례에는 김규선 연천군수와 정연남 연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내빈과 관내 유림, 연천고등학교 학생과 연천초등학교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고 엄숙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만덕 전교는 인사말에서 “성년이라 함은 일상생활에서 철없는 어린 아이가 아니라 사회와 가정의 보호 속에서 한 걸음 나아가 독자적 권위를 부여받는 것으로 법적으로 친권자의 동의 없이 권리를 부여받는 것이지만 이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도 함께 지게 되는 것”이라고 밝히며 “앞으로 성인으로서의 자부심과 함께 사회의 구성원으로 올바르고 참되게 자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윤경보 유도회장이 진행했으며, 삼가례와 초례는 연천고등학교 3학년 이철우군이 관례, 연천고등학교 3학년 이현정양이 계례 의식을 치렀다.
큰손님은 이만덕 전교가 맡았고, 장애정 군의원이 계빈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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