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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귀농귀촌 지역특화아카데미, ‘팜파티 플래너 양성과정’ 개강

신석준 기자
2025.04.24·2분 읽기·조회 15

 

 

팜파티 플래너 양성과정 수강생 기념 촬영

 


 

 

삼척시와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4월22일 삼척시농업인회관에서 ‘2025년 귀농귀촌 지역특화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삼척시 귀농귀촌 유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역특화 아카데미 ‘팜파티 플래너 양성과정’은 귀농귀촌인 및 농장 운영 희망자 20명이 참여해 매주 화요일 4시간씩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팜파티 플래너 1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과정은 농산물 및 농촌 자원을 활용한 팜파티의 개념을 이해하고, 웰컴존, 포토존, 농식품 판매 부스 제작 실습 및 연합 페스티벌 운영을 통해 농촌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 발굴 및 지역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교육 참가자 중 한 명은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기대가 크고, 농장 팜파티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벅차다”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팜파티 플래너 전문가 양성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마련해 활력이 넘치는 농촌을 만드는 데 귀농귀촌인들이 주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