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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1617장의회 첫 모임 개최

김두호 기자
2018.01.22·2분 읽기·조회 14

신태근 원임 전교의 인영을 100년 전 역대 원임 전교들의 인영 옆에 부착하기 위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근 원임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한성도 원임 유도회지부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정상록 1617장의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총무로 지명된 김수만 유림이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1월22일 오후 5시 기장향교 유림회관(집인관)에서 지난 2년간 장의로 봉사한 원임 장의들의 모임인 1617장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신태근 원임 전교와 한성도 원임 유도회지부회장,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 감사)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했다.

특히 임기 만료 후 첫 모임인 만큼 정상록 원임 의전수석장의를 회장으로 추대하고 김수만 원임 총무/재무수석장의(時감사)를 총무로 추대했다.

김수만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신태근 원임 전교와 한성도 원임 유도회지부회장은 축사와 격려사를 통해 "지난 2년간 향교와 유교문화 활성화를 위해 수고를 다 한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비록 임기는 마쳤지만 그 경험을 되살려 향교에 기여하기 바란다"며 격려했다.

정상록 회장은 인사를 통해 "우리 장의회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유림사회의 귀감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 우리 장의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여러분의 격려와 지지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617장의회는 2016년부터 2017년 2년간의 임기를 수행했으며 1617년 광해군 9년에 중수한 기장향교의 기록과 그 숫자가 일치하는 관계로 모임 이름을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