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 직수사, 을사년 향례 봉행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초헌관이 음복수조례를 하고 있다.

대축이 독축하고 있다.

아헌관이 아헌례를 봉행하고 있다.

아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이상호 위원장과 헌관,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남 합천 직수사(直樹祠)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는 지난 4월20일 오전 11시 직수사에서 사손과 유림, 유교학술원 회원 등 7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을사년 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제향에는 이상호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문인, 후손 등이 참례했으며, 전폐례·초헌례·아헌례·종헌례·음복수조례·망예례 순으로 진행했다.
초헌관은 변종철 쌍백면장, 아헌관은 차광진 유교학술원 이사, 종헌관은 정병권 사손, 집례는 이흥섭 유교학술원 원장, 대축은 이정희 유교학술원 회원, 알자는 박광영 성균관 의례부장, 좌집사는 김성재 유교학술원 회원, 우집사는 정상윤 후손이 맡았다.
초헌관은 맡은 변종철 쌍백면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영광스럽게도 초헌관을 맡았다. 늘 관심을 갖고 직수사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후손을 대표해 정병권 사손은 “향사를 준비하시고 참례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하루 전 서울에서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내려와 향사 준비를 해 주신 마음 늘 잊지 않겠다. 앞으로도 향사가 끊이지 않게 후손으로서 도리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운영위원장은 “올해에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신 문인 여러분과 참례해 주신 유교학술원 임원,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그리고 향사 준비를 위해 하루 전 내려와 수고해 주신 분들과 후원해 주신 후손 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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