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마산향교 및 유도회마산지부 2018년 합동 정기 유림총회 개최
이의호 기자
2018.01.25·2분 읽기·조회 17
권경모 마산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정조 유도회마산지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변재천 마유회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신임 유도회마산지부 여성회 임원들이 임명장을 받고 인사를 하고 있다.
마산향교(전교 권경모)와 성균관유도회 마산지부(회장 유정조)는 지난 1월25일 2018년도 정기 합동 유림총회를 개최했다.
마산향교 유림회관에서 개최된 이날 유림총회에는 손주섭 직전 전교와 변재천 마유회 회장 등 100여 명의 유림들이 참석했다.
전용렬 총무장의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전교인사, 유도회마산지부회장 인사, 박외덕 감사의 감사보고와 윤재규 재무장의의 2017년 사업실적 및 2018년 사업계획 보고로 진행됐다.
이어 감사 선출과 유도회마산지부 2017년도 결산 및 2018년 예산 심의가 있었다.
마산향교 권경모 전교는 인사말에서 "지난 2017년은 대통령이 바뀌는 등 다사다난한 해였으나 무술년 새해는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희망의 해로 나라의 모든 일들이 술술 풀리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유림은 앞으로 크고 작은 일에 모두 합심하고 동참해 주기 바라며 숙원사업인 풍화루 건립도 행정기관에 요구한 바 있으니 금년엔 꼭 완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류정조 유도회마산지부 회장은 "고르지 못한 날씨에 참석해 주신 모든 유림께 감사드린다"며 참석 유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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